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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텔 CPU 정리
작성자 알리미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3-12-02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1533

 

 

 

 

 

 

소켓: CPU의 공정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게 되며 메인보드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줍니다. CPU의 소켓과 방식이 메인보드와 맞지 않는다면 서로 호환이 불가능하게 됨으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코어 : 실질적으로 연산 / 계산 작업을 수행하는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사람에 비유하면 두뇌에 해당되며 코어의 갯수에 따라 옥타코어(8개), 헥사코어(6개), 쿼드코어(4개), 듀얼코어(2개), 싱글코어(1개)등으로 나누어집니다. 현재 싱글코어는 출시되지 않는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동작속도 : 1초동안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느냐를 나타내며 한때 CPU 성능의 지표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작속도만을 올릴 경우 발열이 발생하게 되고 클럭을 올릴 수 있는 한계가 존재한다는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에 요즘은 코어의 개수, 캐시의 크기등 많은 것들을 종합해야 CPU의 성능을 판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쓰레드 : CPU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가장 작은 단위입니다. 일반적으로 코어 1개당 1개의 쓰레드를 가지게 되지만 인텔의 하이퍼스레딩이라는 기술을 통해 1개의 코어에 2개의 쓰레드를 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쓰레드의 수가 많을수록 멀티태스킹에 도움이 됩니다.

 

L2 캐시메모리 : Level 2의 약자로, PC에 장착된 메모리와 CPU 사이에서 동작하며, CPU가 데이터를 처리하는 동안 다음에 처리할 내용을 메인 메모리로부터 불러와 대기하는 곳이 L2 캐시 메모리입니다.

 

L3 캐시메모리 : L2 캐시 메모리와 마찬가지로 CPU에 내장되어 있는 임시 메모리입니다.

L2 캐시 메모리와의 차이점은 L2 캐시메모리는 코어마다 하나씩 내장되어 있으나 L3 캐시메모리는 CPU 전체에 하나만 내장되어있습니다.


제조 공정 : 반도체의 트랜지스터들을 이어주는 회로의 두께를 말합니다. 제조공정이 미세할수록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탑재할수 있으므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위의 표를 참고하시면 동일한 i5 3570이여도 'K'가 붙은 것과 붙지않은 것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성능차이는 거의 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하지만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오버클럭 가능 여부입니다.

K가 붙은 제품들은 배수락 제한이 풀려있어 오버클럭을 좀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버클럭은 CPU뿐 아니라 메인보드도 지원하여야 하기 때문에 선택하실때 호환성 여부를 잘 따져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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