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어i 6000시리즈 라면, 최신 CPU들과 비교해서 체감이 확~ 느껴질 정도로 엄청 큰 차이가 있을 거에요.

- 보통 게임 플레이할 때.. 그래픽카드만 좋으면, 웬만해선 렉이 없겠지만, 코어i7-6700 이라면.. 이제 CPU가 발목을 잡을 때도 온 것 같습니다ㅎㅎ

2. AMD의 경우 언더볼팅 모드로.. '에코 모드'를 직접 만들어둬서, 낮은 전압대비 성능비 모드로 세팅해드릴 수 있구요.

- 인텔은 에코모드 같은 모드는 없어서 따로 세팅은 해드리지 못하구요. 사용하시면서 BIOS 모드에 들어가서 CPU 전압을 한단계씩 내리면서 직접 체크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_'? 

- 언더볼트 작업도 시간과의 싸움의 노가다인데 비해 공임비로 받는 비용계산이 어렵고 비효율적이라서 따로 서비스 해드리고 있지는 않구요, 시간이 지나서 언더볼팅된 전압을 더 필요로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직접 이해하고 세팅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생각보다 어렵거나 복잡한 작업은 아니라서 도전해보시는 것을 추천!)

오랜만에 문의드려봅니다.

7600x 나 13600kf 구매시 cpu 발열과 성능을위해서 언더볼팅도 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pc맞춘지 거의 7년된것같은데 여기서 맞췄죠... i7-6700

이제 바꿀때가 된것같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