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컴퓨터  잘 받아서 금방 설치하고 기본적인것만 셋팅하고 바로 들어와서 후기 씁니다

어제 저녁에 발송문자 받고 기다렸는데  오늘 8시 넘어서 여기 사무소로 떨어졌다는것을 확인후 바로 찾으러 갔습니다

<아침부터 송장확인 1시간후 또 확인 흐흐흫>

무척 좋네요

완전 무소음.. 에 확실한 선정리<미리 odd케이블 따로 빼어 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으시고 .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깔끔한 선정리에 감탄하면서 기존 컴퓨터의 하드와 ssd를 장착하려 해보았으나.. 하드는.. 브라켓에 나사가 먹어서

그냥 서랍장어 넣어놨구요<중요한 자료 ㅠㅠ 소장용 미드.. 스타트렉 ㅠㅠ 으엉 >ssd는 제가 깜빡하고 소켓여유를

부탁한다는 것을 잊어서.. 나중에 하려고 역시 서랍장으로.

첫 컴퓨터도 정말 잘쓰다가 <구입 직후 그래픽카드문제로 as받긴 했지만 as도 확실하게 쳐리해 주시고> 나중에 구입한

ssd도 정말 좋았고<64g인데 30만이 넘었었군요 당시에 헉>

13년초에 견적문의 했을때도

컴퓨터 구입 목적에 봤을때 120여만원 정도 들여도 기존 컴퓨터와 체감상  바꾼효과를 느끼기 힘들다며  자제?

하는게 좋지 안겠냐는.. 심쿵하는 조언까지 <덕분에 3년여를 더썼군요 제 나쁜버릇만 아니였으면 더 오래 갔을꺼에요>

조금 풀리긴 했지만  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