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의 "메인화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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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대전"!

(빠른대전은 실력이 비슷한 유저들끼리 모아 매칭시켜주는 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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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멥은 "감시기지 지브롤터"에 걸렸네요

그리고 아직까지는 게임 전이라 60프레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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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팀"이고, 케릭터 선택창이 뜨자 40프레임 가까이 내려갔네요..

"공격영웅", "수비영웅", "돌격영웅", "지원영웅"으로 나뉘는데요,

오버워치를 안해봤어도 한 번 쯤은 들어본 영웅인 "겐지" 등이 공격군에 해당됩니다. (설명충)

​수비영웅은 주로 어느 특별구역을 수비하기에 특화된 영웅들을 말하는데.. (후략)

저는 공격군의 유닛 중 "맥크리"라는 영웅을 들어보았습니다.

견제 들어가자마자 프레임이 50프레임대로 떨어졌습니다.

프레임은 잘 나올때 70프레임까지도 올라가지만..

프레임이 다시 50대로 내려갔네요

​(항상 GPU는 90~100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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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서 프레임이 47도..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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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 마다 프레임이 45~55사이로 왔다갔다 하는거 같네요

프레임은 거의 60 기준에서 위아래로 요동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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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가 쏜 미사일이 터지는 모습... (프리싱크가 지원되지 않아.. 화면이 위아래로 갈리는 모습이 나오는군요)

여기서 프레임이 예상 밖으로 65프레임을 유지해주네요

(55프레임 밑으로 내려갔다가 올라올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결국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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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1920x1080 기준 FHD 해상도에서는.. 지포스GTX1050 2GB 기준 대략 50~65프레임 정도에서 플레이가 가능했으며, 나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 오버워치는 FHD 기준 그래픽카드의 영향이 매우 큽니다. (반대로 CPU는 펜티엄G4560 이상이면 모자람이 없습니다)

- 각자에 입맛에 맞게 조금씩 옵션을 조절해서 플레이하시면 적당하겠구요. 풀옵션으로 플레이 한다고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오버워치 프레임이 심하면 40대까지 떨어지지만 전반적으로 끊김현상은 없었습니다.

FPS는 25프레임 밑으로 가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로 버벅임이 생깁니다.

(FPS은 에임에 맞춰 상대를 처치하는 게임인데, 버벅임이 살짝이라도 있다면 에임이 정확하더라도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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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의 사용량이 CPU사용량보다 크기 때문에 오버워치 PC견적을 구성하실때에는

CPU보다는 그래픽카드에 투자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